[10/12 16:00] ASML·TSMC 실적 이번주 잇따라 발표…AI 반도체 호황 지속성 시험대 - 아시아타임즈
📊 오늘의 지수
나스닥 27,364.32 (+0.62%) | 환율 1,333원 | 미국채 10년물 5.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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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이슈 3가지
① *AI 반도체 실적 시즌 본격 개막 — ASML·TSMC 이번 주 발표
아시아타임즈에 따르면 ASML과 TSMC의 실적이 이번 주 잇따라 발표되며 AI 반도체 호황의 지속성이 시험대에 오릅니다. 두 기업은 각각 반도체 장비와 파운드리 분야의 글로벌 핵심 플레이어로, 이번 실적은 AI 투자 사이클 전반의 건전성을 가늠하는 지표로 풀이됩니다.
② AMD, 삼성·SK하이닉스와 HBM 동맹 강화 — 2027년까지 공급 대폭 확대
테크월드 보도에 따르면 AMD가 삼성전자·SK하이닉스와 HBM(고대역폭 메모리) 동맹을 강화하고 2027년 AI 반도체 공급을 대폭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별도로 녹색경제신문은 TSMC가 미국 현지에서 실리콘 인터포저를 조달하는 방식으로 AI 반도체 공급망의 현지화 속도를 높이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③ Fed, 연내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 시사 — 10년물 5.24% 고공행진
ABC7 Bay Area에 따르면 공개된 Fed 의사록(Fed minutes)은 지속되는 인플레이션에 대응하기 위해 연내 추가 금리 인상이 유력하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현재 미국채 10년물 금리는 5.240%를 기록 중이며, 이는 고금리 장기화 우려를 시장에 반영하고 있는 수준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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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으로 이어질 수 있는 흐름
🔗 흐름 ①: AMD HBM 동맹 확대 → 소부장 → 설비투자
AMD와 삼성·SK하이닉스의 HBM 공급 확대 계획이 현실화될 경우, HBM 생산에 필요한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업체들의 수주 확대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조선일보가 보도한 대로 소부장 주가가 이미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실제 수주 확대는 관련 기업들의 설비투자 증가와 고용 확대로도 이어질 수 있습니다. 나아가 연합뉴스가 보도한 DS운용의 'AI 반도체 밸류체인 투자' 액티브 ETF(13일 상장) 같은 테마 금융상품으로의 자금 유입이 추가로 확대될 수 있습니다.
🔗 흐름 ②: Fed 추가 인상 → 달러 강세 → 환율·신흥국 자금 흐름
연내 추가 금리 인상이 현실화될 경우 달러 강세 압력이 지속되어 현재 1,333원 수준인 원/달러 환율이 추가 상승할 수 있습니다. 이는 국내 수출 기업의 환차익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는 반면, 달러 부채를 보유한 신흥국과 국내 기업에는 비용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동시에 고금리 장기화는 성장주 밸류에이션 할인 압력으로 작용해 나스닥 상승 폭을 제한하는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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